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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에 가까이 오셨습니다.

ACA 미국 전문직 라이센스 Prep 에서 한국인의 미국정착 관문을 활짝 열어 드리겠습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제 1 장 모든 투자에 있어서 실패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한다. 욕심과 두려움이다. 둘중 한가지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부동산에선 후자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부동산에 접근조차 뭇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내 credit으로 어떻게.....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취득에 엄두도 못내는 사람들에게 미국부동산의 본질을 알려주고 내땅, 내집, 내건물, 내가게가 남의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돈이 아예 없거나 수만불 이하의 적은돈을 가진 모든 사람이 이 정보를 잘 활용 하기를 기대한다. 본 기고원고는 보통 사람이 수시간 안에 읽을수 있는 내용으로 깨달음이 있는분들은 꼭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잡는 사람이 임자인 미국부동산을 많은 한국인들이 소유하기를 바란다. 평범한 분들로 한달 수입으로만 $5,000- $100,000의 소득을 보는 집들이 내가 아는 분들만 1천집이 넘는다. 누구라도 그들중 하나가 될수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그대로를 유지하고 싶은분은 변화와 성취를 멀리하는 사람들이다 지금부터 48개월이내에 부동산 두, 세게로 행복한 은퇴를 확신한다. 돈 과 신용이 없이도 가능하다는 예기이다. 부동산 시장의 어제와 오늘: 부동산은 장기적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 부동산에 등락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10년을 주기로 보면 10년동안 부동산이 하락한적은 한번도 없다. 부동산의 하락은 특정시점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바로 그시기가 시장에 진입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때이다. 그런데 그런 때는 우리생에 몇번없다. 엄청난 하락폭이 생길때가 가장 좋은 시기인데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에 80년대말을 거쳐 이제 세번째 이다. 지난 80년동안 세번 일어난 엄청난 기회이다. 생각해보자 다음에 올 이런 기회는 확률적으로 30년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릴텐가? 어느 시기이던 좋은 부동산은 있다. 안목과 know- how 만 있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이 가장 멋진 타이밍이란 말인데. 이자를 보라. 아무리 좋은상황에서도 이자가 높은 시기에는 시장진입이 불편하다. 불확실하며 위험성이 크다. 지금의 이자율은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부동산을 긁어 모아야하는 청색 신호인것이다. 이자에서만 수 십만불, 수 백만불의 경제적, 실질적 혜택을 볼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이름으로 되어있는 부동산이 없으면 그런 혜택이 가능하겠나? 월세수입과 세제혜택, 가치상승분 등의 이익은 둘째치고 이자율 차액만도 80년대의 18% 와 비교해보라. 이자만 최소 수십만불의 차액이 기다리고있다. 옛말에 3대가는 부자가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 자신의 사업이 잘되어 커다란 부를 축적한 가문들중에 지금까지 유지되는 가문은 오로지 부동산에 자산배치를 해놓은 집들만 남았다. 사업은 쇄락을 거듭한다 치솟는 물가와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이 유일하다는 역사의 증명이다. 부동산 취득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다운페이, 크레딧상태, 막연한 두려움, 경험부족, 정보부족, 정보의 부재 등이다. 위의 다섯가지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