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모든 투자에 있어서 실패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한다. 욕심과 두려움이다. 둘중 한가지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부동산에선 후자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부동산에 접근조차 뭇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내 credit으로 어떻게.....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취득에 엄두도 못내는 사람들에게 미국부동산의 본질을 알려주고 내땅, 내집, 내건물, 내가게가 남의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돈이 아예 없거나 수만불 이하의 적은돈을 가진 모든 사람이 이 정보를 잘 활용 하기를 기대한다. 본 기고원고는 보통 사람이 수시간 안에 읽을수 있는 내용으로 깨달음이 있는분들은 꼭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잡는 사람이 임자인 미국부동산을 많은 한국인들이 소유하기를 바란다. 평범한 분들로 한달 수입으로만 $5,000- $100,000의 소득을 보는 집들이 내가 아는 분들만 1천집이 넘는다. 누구라도 그들중 하나가 될수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그대로를 유지하고 싶은분은 변화와 성취를 멀리하는 사람들이다 지금부터 48개월이내에 부동산 두, 세게로 행복한 은퇴를 확신한다. 돈 과 신용이 없이도 가능하다는 예기이다. 부동산 시장의 어제와 오늘: 부동산은 장기적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 부동산에 등락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10년을 주기로 보면 10년동안 부동산이 하락한적은 한번도 없다. 부동산의 하락은 특정시점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바로 그시기가 시장에 진입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때이다. 그런데 그런 때는 우리생에 몇번없다. 엄청난 하락폭이 생길때가 가장 좋은 시기인데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에 80년대말을 거쳐 이제 세번째 이다. 지난 80년동안 세번 일어난 엄청난 기회이다. 생각해보자 다음에 올 이런 기회는 확률적으로 30년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릴텐가? 어느 시기이던 좋은 부동산은 있다. 안목과 know- how 만 있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이 가장 멋진 타이밍이란 말인데. 이자를 보라. 아무리 좋은상황에서도 이자가 높은 시기에는 시장진입이 불편하다. 불확실하며 위험성이 크다. 지금의 이자율은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부동산을 긁어 모아야하는 청색 신호인것이다. 이자에서만 수 십만불, 수 백만불의 경제적, 실질적 혜택을 볼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이름으로 되어있는 부동산이 없으면 그런 혜택이 가능하겠나? 월세수입과 세제혜택, 가치상승분 등의 이익은 둘째치고 이자율 차액만도 80년대의 18% 와 비교해보라. 이자만 최소 수십만불의 차액이 기다리고있다. 옛말에 3대가는 부자가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 자신의 사업이 잘되어 커다란 부를 축적한 가문들중에 지금까지 유지되는 가문은 오로지 부동산에 자산배치를 해놓은 집들만 남았다. 사업은 쇄락을 거듭한다 치솟는 물가와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이 유일하다는 역사의 증명이다. 부동산 취득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다운페이, 크레딧상태, 막연한 두려움, 경험부족, 정보부족, 정보의 부재 등이다. 위의 다섯가지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보자.

미국 부동산 취득의 비법

미국 부동산 취득의 비법 부자가 되는 첩경은 부동산에있다.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되는 지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다. 주변을 돌아보자. 부동산과 주식은 현대인류사에서 투자의 양대 산맥이다.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이 내주변에 몇이나 있나? 정말로 찾기어렵다. 해답은 부동산에 있는것이다. 부동산의 특장점 몇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부동산은 필수불가결의 재화이다 인간의 생활에 없을수 없는 의식주의 하나인 것이다. 한데 주식은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없다 둘째: 부동산이 두개째되는 순간부터 월세라는 Cash Flow를 만들어준다 월세를 내본사람은 다안다. 매달 그날짜가 얼마나 빨리돌아오는지….. 매달 적지않은돈이 통장에 차곡차곡 들어오게끔 되어있다. 세째: 중장기적 기준에서 부동산은 오르게 되어있다. 그것도 10%- 20% 가 아닌 50%- 100% 도 가능하다. 원체 덩어리가 커서 50만짜리 50%만 올라도 75만 되는것은 다반사이다. 넷째: 부동산은 세금공제를 가장 크게받는 세금보호막이 되어준다. 미국에서는 Aggregate Tax deductible 이라해서 일반소득세 뿐만이 아닌 사업상의 소득도 부동산 감가상각분으로 세금공제처리를 공개적으로 할수있게 되어있다 다섯째: 매년 3%- 5% 의 월세인상을 누릴수있다. 여섯째: 심리적 안정감과 풍족감은 보너스로 따라온다. 하는일이 덩달아 잘풀리는 믿음직한 힘의 원천이 되어준다 일곱째: 하나를 가지고있으며 누릴 것 다 누리면서 5년이지나면 두개째 매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형성된다. 소유의 Premium 인것이다. 아홉째: 미국에서는 극히 적은 종자돈으로도 부동산 매입이 가능하다 열번째: 매입과 매각의 절차가 안정된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접근할수있는 용이함이 있다 아주적인 돈으로 큰돈을 형성할 수 있는 투자대상인 것이다 단순한 돈 투입을하는 투자가 아니다. 시간과 노력의 투자.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 한 개만 잘 들어가도 보통사람들 평생 모을돈이 생길수있다. 혹은 그걸로 자리잡고 마음편히 평생 살수도 있다.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   이에 “미국 부동산 취득의 비법” 을 모두 공개한다. 추후에 후편 “미국사업체 인수합병의 비법” 도 공개 될것이다.

Intro for Exam Books MLO 적중 문제집 소개

미국의 몰게지 산업은 1930년대 대공황 이후에 Fannie Mae, Ginnie Mae, Freddy Mac 등의 초대형 금융사들이 연방 에 흡수되면서 본격적 정부주도의 주택대출이 시작되었다. 그러니 관민연합의 몰게지 산업은 약80년의 전통을 가지게 되는데 2008 년을 기점으로 Sub Prime 파동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경제를 암흑속으로 밀어넣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역시 무책임한 부실대출과 대출노트의 증권화 로 세계의 투자사 들을 포섭후 정해진 몰락의 길로 가게된 것이다.

미국 연방은 각50개 주들과 더불어 렌더 와 론 오피서의 기본 역량 및 도덕적 책임감에 대한 정부주관의 시험을 2010 년에 시작하게 된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험으로 National Component와State Component두 개의 시험을 치루게된다. 미국내에서 치루어 지는 대부분의 전문직 라이센스 시험은 70 점을 합격기준으로 보는데 몰게지 시험은 75% 를 합격기준으로 보며 그 이론 과 실무상의 내용이 모든이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한인사회의 몰게지 업계는 두 부류의 눈물이 교차할 정도의 Panic 상태인데 첫째 부류는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연속적인 불합격으로 인한 생계와 직결된 눈물. 둘째 부류는 이런 혼돈속에서 절치부심. 4전 5기로 결국 라이센스를 받아낸 감격의 눈물이다.

이제 미국의 한인들에게 영어 와 한국어로 된National Component 기출문제1,000제 와 State Component 500제 를 발간하게 된다. 기출문제 모음은 미주 한인들의 몰게지 라이센스 취득율을  현30% 대에서 80% 대로 올릴것으로 기대된다. National Component 1,000제 와State Component 500제 는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되며 새로 나오는 기출문제로 대체하게 된다.

영어와 한국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해당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이해가 가능하며 몰게지 라이센스 취득을 가능하게 한다. 미주 한인사회의 평균 몰게지 금액은 $200,000-$400,000 로 한, 두Case 만으로도 만불 정도의 고소득 전문직이 될수있으며 California의 경우 연 $500,000불 이상의 소득자는 주변에 흔히볼수있는 일 임을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다.

National Component 1,000제 와 State Component 500제 는 A.C.A미국전문직 라이센스 연구소의 지적 재산권 등록 소유물이며 무단복사, 배포, 전제, 변형 등의 행위는 연방법에 의거 형사상, 민사상 의 처벌이 따를것임을 명시하며 모든 매입자는 위의 사항에 동의하는것으로 간주됩니다.

합격자 추천글

MLO 융자 라이센스 1500 기출 문제집

한국어를 이해한다면 누구든 융자라이센스를 취득할수 있는 적중 문제집

 이미 검증된 수많은 일반인들의 합격 통보!!!

“ 45세의 주부인데 그래도 한국에서의 고학력자 였습니다 마땅히 할수있을만한 일을 고르던중 1년이 넘게 시간이 가면서 ACA 라이센스 프렙을 알게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내용이 너무 어렵고 문제만 풀고 도전해볼만하다는 강사님의 말을 듣고3개월간 문제집에만 매달린후 처음 시험에 두개의 시험 다 근소한 차이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관련업계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토랜스 이 나 영 –

“L.A. 의 부동산 업자로 최근의 불경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바 이직은 엄두도 못내고 사업영역 확장을 생각하던중 후배의 권유로 융자라이센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4번씩 떨어지는 시험을 한번에 붙게 되었는데 책자를 공부하다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알게됩니다 제 운이 좋은건지 어쨋든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 L.A. 박 정 철 –

“ 1년전 연방에서 처음나온 시험입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데이타 도 전무하고 라이센스는 받아야 하는데 미국인들도 합격율이 40% 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국어로 된 문제집이라 이해가 빠르고 자신감이 생기더니 시험에 합격후 MU-4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융자인들에게 최고의 교재임을 알려드립니다                                   

       – 산호세 백 윤 수 –

미주 중앙일보를 통해 알게된 ACA 라이센스 Prep의 기출 문제로 저희 한국인 론 오피서들이 숙원을 풀게되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에 쾌거이고 공헌임을 인증합니다.                    

        – 뉴욕 몰게지 마이클 신 –

많은분 들의 합격소식에 저희 13인 라이센스 준비 팀 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장기간동안 많은 팀원들이 정성을 다하긴 했지만 한인사회의 새로운 시도가 적중했고 또 부동산, 융자, 보험을 축으로 다른업종의 전문직 라이센스 기출 문제집도 속속 발간되고 있습니다.

문의  :       hivestconsulting@gmail.com

Contacts

주문 : acalicenseprep.blogspot.com 이나 e-mail:   hivestconsulti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먼저 Sample 문제집을 보내드림니다
결제확인이 되고 e-mail 로 전산 파일(문제집) 을 비밀번호 와 함께
보내드리면 컴퓨터 상에서 영어와 한글로 풀어진
National Component 1000제 와 State Component 500제를
받게 됩니다. 추후의 질문과 답변은 acalicenseprep.blogspot.com
에서 이루어집니다.